[뉴스프리존,대전=진홍식 기자] 2019년,U-20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이 사상처음으로우승에 도전한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FA)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전국에서 길거리 응원전을 하고있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대규모 응원전이 벌어졌다.
결승경기를 앞전에 두고 1시간전인 0시 부터 대전 중구 목척교일대에서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민들은 거리 응원을 위해중앙로 내거리부터 대전 중구 목척교 까지약 270여 정도 거리가 통제되었다.
대전시민들은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도로를 가득히 메우고 도로옆으로늘어서서 곳 시작되는 결승전 경기를 가슴설래며 기다렸다.
이번엔 특히 대전시티즌소속 이치솔 과 김세윤의 좋은활약을 기대 하며 핏켓을 들고 응원준비에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도한 대전길거리 응원단은 우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북과 확성기를 이용하여 응원가를 부르며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역사가 쓰여지기를 두손모아 기원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3분여 정도에 우크라이나 공격중 우크라이나의 페널티박스에서 대한민국은 페널티킥을 얻어 선제골을 넣었다 키커는 대한민국의 10번 이강인 선수 였다.
긴장감 속에서도 이강인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 시키자 시민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레와같은 함성을 지르며 응원가를 불렀다.
길거리 응원을 하는 시민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만약 우승을 못해도 대한민국 건아들이 자랑 스러운 일을 했으니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길거리 응원을 나선 시민들은 모두다 대한민국의 청소년 대표팀이 우승을 할거라고 확신하며 대한민국 건아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큰소리로 힘주어 말했다.
전반전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가 서로 1대1로 경기를 마치고 나자 아쉬워 하며 함성을 지르며 대한민국을 목소리가 터져라 외치며 응원열기를 더했다.
후반전이 시작하자 우리 나라가 이기기를 바라며 많은 응원전을 시작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대한민국이 경기52분 우크라이나 선수 수프리이하에게 골을 내주자 많은 아쉬움과 더뜨거운 응원을 하며 대한민국을 소리놓아 외쳤다.
대한민국은 만회골을 넣기위해 공격일변도의 축구를 전개 하였으나 후반전88분30초 치타이슈빌리(MF)의 3번째 골이 들어가자 아쉬운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청소년 팀은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국민들은 대한민국 21명 청소년대표팀은 새로운 역사를 썼으며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정말 잘싸웠고 최선을 다했으며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들과 정정용 감독과,코치진과 의료진 관계자 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가는성을 볼수 있었고 정정용 감독은 우승하지 못한 부분을 자기의 지략적 실폐라고 하며 모든 폐인을 자기가 짊어지는 덕장의 모습을 보이며 아쉬워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이번 경기를마치고국내로 돌아올 2019-U20 청소년 대표팀들을 기다리며 잘싸웠다고 환영의 꽃다발을 안겨줄거라 생각한다. 아쉬움이 무척 큰 경기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최초 U-20.FFA컵,골든볼 수상자는 대한민국의 10번 이강인 선수가 수상하자.시민들은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은메달을 수상했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 하는 국민들에겐 금메달 보다도 빛나는 은메달 로 보였을거라 생각한다.이젠 금위환양할 대한민국 대표단을 축하하고 격려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