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더불어민주당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총선 이재용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4일 중구연락소, 남구연락소 선거사무원(70여명)은 주말 달성토성(공원) 및 새벽 장을 오가는 시민을 상대로 장보기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이 후보 선대본은 코로나19 생활환경에 그동안 힘겨워하며 지쳐가던 시민사회와 민생에 격려와 연대하는 훈훈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어 이 후보 선대본 선거사무원은 달성토성(공원) 앞에서 새벽 재래시장을 여는 노점상인을 찾아 각종 농수산물 먹거리 생필품 등 실재 생활의 협력을 위해 상품을 팔아주고 시민과 함께했다.
이에 노상석 위원장(이재용 후보 선대본 상임공동위원장)는 선거하며 “지역의 시민과 상인이 상호 연대하고 즐거움 보람을 나누며 중구 남구 시민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선거운동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