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최문봉 기자] 송파구 잠실 4동 파크리오 단지 내 이음중학교 설립이 가시화 될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7일 조재희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를 만나 지역 현안인 잠실4동 파크리오 단지 내 이음중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 3월 23일 이음중학교 설립 추진과 관련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나 이음중학교 설립 필요성을 공감하였고 조속한 시일 내 설립을 약속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