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바지에 이르러 '부산'을 가다 ② 부산 사상구, 부산 북구 강서구을 등 ]
부산의 선거 열기가 뜨겁다!!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21대 총선 선거기간 후반에 들려온 "부산의 선거 열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선거 막바지인 13일 14일 양일간 부산 북구 강서구을, 부산 사하구을,부산 사상구 등을 둘러 보았다. 그럴때마다 등장한 시민들이 있었는데 4.15 핏켓을 들고 일렬로 서서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는 '부산 깨어있는 시민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