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북한 정권수립 72주년 기념일(9·9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김덕훈 내각 총리가 후세인 아르누스 시리아 신임 내각 수상에게 지난 3일 축전을 보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리선권 외무상은 시리아 외무장관으로 재임명된 왈리드 무알렘 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
▲ 정권수립 72주년 기념일(9·9절)을 앞두고 김일성김정일기금이사회 명예부이사장 새철군, 이사 김선, 명예이사 최동문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4.15문학창작단이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누리의 붉은 노을'(김창훈 작)을 창작해 펴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소설은 노동당 제5차 대회를 앞둔 1970년 가을부터 1974년 2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