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0일 오전 1시 42분쯤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단독주택 내부 16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