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광동제약은 최근 선보인 비타500의 '새로 시작하는 힘' 캠페인 관련 영상이 조회수 30만 회를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이들에게 일상을 회복하고 활력을 찾자는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일상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비타민C와 같이 새로운 힘을 주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제품 광고를 넘어 희망의 메시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이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