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부배가 '결사곡2'에서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SF전자 기획조정실장이자 재벌 2세인 서동마 역을 맡고 있는 부배는 첫 회부터 호텔 수영장 장면을 소화하며 한 차례 시선을 강탈하더니 지난 11회 방송에서 또 다시 수영장 장면을 통해 탄탄한 상체를 공개했다.
부배는 "매일 새벽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운동을 해오고 있다“며 ”촬영이 있는 날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처럼 탈의 장면이 있으면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타이트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괜찮은 몸 컨디션이 나온다”고 전했다.
한편, 부배는 이미 복잡하게 얽힌 남녀 관계의 한복판에서 어떠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지 모두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