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6일 오전 0시 17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갑천도시고속도로 부근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동차공업사 건물 80㎡와 차량 9대 및 차량 정비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