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국내 론칭 19주년을 맞아 신제품 '토로네 라떼', '티라미수 플로팅 라떼', '티라미수 젤라또', '티라미수 아포가또', '또르체티' 등 5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Eat Italy, It’s Italy'(파스쿠찌에서 즐기는 정통 이탈리아 디저트) 콘셉트로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 '토로네'(Torrone)와 '또르체티'(Torcetti)'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19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를 활용한 이색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