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8일 오후 6시 57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68㎡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