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자키 쇼 11.16주요뉴스 항목
“어떤 집단도 법위의 군림 안 된다”
기업 팔 비트는 국회 농어촌 의원 들
양심병역 거부자, ‘36개월 교도소 합숙’
“트럼프·김정은, 내년 1월 정상회담”
뉴스자키 쇼 closing:
나뭇잎을 다 떨어뜨린 빈 가지가 많아지면서 새삼 흐르는 세월 속에, 나의 삶, 내가 서있는 곳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정직하고 위대한 계절은 이제 대지위로 빈 나뭇가지위로 흰 눈을 얹혀 주겠죠.
즐겁고 운치 있고 아름다운 늦가을 누리십시오.
뉴스 프리즌 뉴스 자키 쇼 지금까지 편집국장 임병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