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특급 정보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도…”
국세청, 통일교 관계사 세무조사…‘정윤회 문건’ 보복?통일교 내부 문건 “청와대 맞설 핵폭탄 7~8개 더 있다”세계일보 간부 “특급 정보는 근거 없이 하는 얘기” 부인[김의겸의 우충좌돌] ⑩청와대의 보복이 시작됐다. 국세청이 최근 통일교 관련 회사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통일교 재단은 지난해 11월 ‘정윤회 문건 의혹’을 처음 보도한 <세계일보>의 주인이다.통일교에 대한 세무조사는 애초 2013년 10..
김의겸 기자 2015/01/2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