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오너라도 내 출근 막을 수 없어”
“조현아 부사장 쪽 거짓 변호 하고 있다”항로 변경 논란 묻자 “확실한 항로 변경”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대한항공 승무원들에게 허위진술을 하도록 진술한 사실이 없었다고 말한 조현아 전 부사장 쪽의 주장에 대해 “거짓된 변호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박 사무장은 23일 K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 부분은 확실히 아니다라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
이재훈 기자 2015/01/23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