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예민한 상태의 대화, 협박 아니다…다 제 불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둘러싼 청와대 문건 유출 배후설 논란과 관련,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비대위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에 여러가지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면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해당 이야기를 전달한 의도에 대해서도 물으시고, 또 여러가지 말과 보도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궁금해 하셔서 이미 여러 언론에 혼재되어 전달된 내용이고 새로운 내용은 없지만, 마지막 정리가 필요하다 생..
온라인 기자 2015/01/1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