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아이사랑 아리솔장학회장 이신혜가 2019년 기해년 맞이 (사)한국역술인협회에서 뽑은 '최고의 관상'을 가진 인물로 선정됐다.
26일 (사)한국역술인협회측은 "리설주와 닮은 분위기와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이신혜의 관상은 상대방의 출세를 돕고 사람을 끌어내는 눈빛, 그리고 재물복과 이성운이 좋은 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은 "이신혜는 관상으로 보면 지혜롭고 총명한 성격과 함께 아름답고 단아한 여인의 상"이라면서 "주변을 사로잡는 화려한 모습의 공작새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 사주로 보면 오행이 잘 갖춰져 있는 좋은 사주에 해당된다"면서 "辛金(신금) 사주로는 다이아몬드다. 원석은 어떻게 다듬냐에 따라 고귀함이 달라진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한국역술인협회가 발표한 '2018 관상이 좋은 인물'로는 배우 이영애, 고현정, 북한 리설주가 선정되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신혜는 오는 5월 14일~21일까지 숙명여대 미대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연매출 700억의 대화건설 이화련 회장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