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노보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 헤베국제의 오퍼레이션 센터 오프닝 세레모니에 MC 겸 아나운서 함슬옹과 중국인 아나운서 지한이 MC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헤베국제 창립자 조초는 중국인으로서 한중 양국의 뷰티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뛰어난 비지니스 경력과 재능으로 중국의 뷰티 업계의 알리바바를 꿈꾸는 유능한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며,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