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슈퍼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경기에 나서는 장태원 선수가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된 'MAX FC 17 in Seoul' 공식 계체량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맥스 FC 17' 대회는 내일(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며, 이날 오후 4시 컨텐더 리그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맥스 리그가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 'MAX FC'에서 생중계되며, IB-SPORTS가 녹화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