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일본 모델 니시우치 마리야(西内まりや)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열린 '메트로시티(METROCITY) 19F/W 패션쇼&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진행된 포토월에서는 세계적인 레전드 모델이자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와 일본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 배우 남보라, 배윤경, 가수 아유미, 우주소녀(은서-엑시), 모델 이혜정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