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오후 1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를 비공개 소환해 정준영(30)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관련사항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가 더 필요할 경우 추가 소환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