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가수 선미와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57에서 열린 디올 뷰티 '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올 어딕트'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톱모델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과 디올 메이크업 이미지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 가수 선미, 배우 민효린, 가수 그레이, 딘, 뉴이스트 민현, 렌, 탑 모델 배윤영, 이호정, 안아름, 곽지영, 송해나, 장성훈, 뷰티크리에이터 포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