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AFC 11(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AFC 김회길 선수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 : 챌린지 포 뉴 챔피언스(Challenge for New Champions)'은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