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이준화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고위원 3명(하태경, 권은희, 이준석)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