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제1회 월드 내추럴 챔피언십(World Natural Championship / 이하 WNC)'이 28일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비포 에프터 부문에 참가한 김나영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WNC'는 대한피트니스협회와 헬관모(헬스장 관장들 모임) 주관하에 국내 피트니스 대회에서는 유일하게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도핑을 실시, 약물 복용없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선수들을 위한 공정한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