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 위하여 노래로 위로를 할 수가 있어 幸福
[뉴스프리존= 한 혁기자 25일 수요일 망우동에자리하고있는 노인병원 요양원에 어때보다 들뜬분위기가 조성됐다
본기자는 5층강당에 올라가보니 요양원에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파티가 준비중이였다
동대문 예술단(단장 황관용)의 공연준비도 한창이고 첫무대로 아리랑과어머님은혜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생신축하공연의 막이올랐다 가수 상민,안지원,이대호,하명,박선하등 여러가수의 무대가 거대하게 펼처졌다 가수안지원은 약7년째 요양병원을 다니면서 어르신들 위로공연을 하고있는데 올때마다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면서 너무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부모같은 생각이들면서 보람을 늦낀다고했다 가수박선화는 몸이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손을잡으면서 눈시울을 붉히며서 마음아파하면서 어르신들 찾아뵐때마다 불편하신분들 하루빨리 쾌차하실길 기원한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