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교통방송 사옥에서 열린 '홍석천의 OH! 마이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bs 골목상생 프로젝트인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는 10주간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살리기를 목표로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쇼다. 오는 5월 16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