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CIBE 상해 홍교 국제 뷰티 엑스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렸다.
‘2019 CIBE 상해 홍교 국제 뷰티 엑스포’ 7.2호관에 위치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한 CIBE 아시아뷰토피아 파빌리온에는 K-뷰티가 세계 미용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의 유망 뷰티 기업들이 주목을 끌었다.
울트라브이를 비롯해 젤리핏, 레베코코, 다우리, 미소년, 미셸코리아, 허브아일랜드, 코스메쉐프, 에스파코, 케이알, 마더스코스메틱, 일론, 시내코스, F2MG, 오셰르, 오송라이프, 오앤영인터내셔널, 려원, 한성이비지니스, 천일네트웍스(20여브랜드공동관) 등 최신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 받는 국내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번 CIBE ‘아시아뷰토피아’ 한국관을 주관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는 ‘2019 CIBE 프리미에르 뷰티 콘테스트’ 개최 뿐만 아니라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 대회 후보자들과 중국의 슈퍼왕홍 리우종페이, 한국 왕홍 박소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으며, 업체들간의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통해 만족도를 더욱 더 높였다.
또한, 경기도와 코트라, 킨텍스 주관의 케이뷰티관도 이번 박람회 같은 7.2호관 내에 함께 참여했다.
한편,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의 ‘아시아뷰토피아’ 한국관은 차후, 6월 중국 절강성의 대표적 상업도시인 닝보와 1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대규모 박람회 개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