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오는 15일부터 최대 7일간 친구소개 공동구매(이하 공구)를 진행한다.

이번 공구는 최초 오픈 날짜 이후로 1차부터 3차까지 선착순 차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차 30개팀에 포함될 경우 20만원에 주말 촬영권 1회 1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2차 30개팀 15만원, 3차 50개팀 10만원 기본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친구를 소개하면 소개자와 소개받은 친구 모두에게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5만 포인트를 각각 증정하여 연간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베이비스튜디오 베이비유는 친구 소개의 경우 소개받은 친구가 신규회원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성장앨범이 아닌 일정 시기에만 촬영하는 단품 패키지를 진행할 경우에는 할인 금액의 50%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산부 대상으로 출산 예정일이 10월 15일 이후인 고객에게는 추가 5만원을, 이전인 고객에게는 추가 3만원 할인이 제공되는 예비맘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이상되는 금액을 미리 한번에 선결제 하는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달력액자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베이비유 마케팅 담당자는 “친구와 함께하면 혜택이 플러스가 되는 이번 공동구매는 색감 취향이 뚜렷한 엄마들끼리 서로 공유하고 혜택을 나눠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다소 고가인 아기 성장앨범 비용에 결정을 망설였거나 주니어사진을 알아보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