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최종 결선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진(眞) 임아로가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대한민국 기혼자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와 열정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회로써 4년 연속 해외 개최라는 성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기혼자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았다.
한편,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ETN와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 후원, 뉴스프리존,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호남일보, 여원뉴스,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스킨파, 여시스토리, 젤리핏, 볼카더마보툴, 아잔나, 신용호타워, 마샬리아, 봉프레, 에프투지엠지글로벌아카데미, 끌로레, 코인박스, 푸른아로마, 롱타임라이너, 커넥션유앤아이, 휴웨이, 건국인터내셔널, 한베모두투어, 위앤엠코퍼레이션, 라리사, 바이오성형외과, 틴컴미디어, 프랭커스, 마인모리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