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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결선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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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결선 무대 성황리에 마쳐

이대웅 기자 입력 2019/05/26 12:00 수정 2019.06.04 21:15
▲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본선 수상자 (왼쪽부터) 방미라(3위), 이수진(1위), 김선영(3위)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최종 결선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지난 4회차 동안 해외 개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미시즈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기혼자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와 열정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이번 대회는 특히, 요즘 트렌드인 1인 미디어와 다채로운 플랫폼의 콘텐츠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대회를 통해 후보자 개개인을 브랜드화하여 미시즈들의 사회 참여의 의의를 정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예심을 거쳐 최종 21인이 선발 되었으며, 5월부터는 군무, 워킹, 소양교육과 인천 영종도 RGB스카이호텔에서 3박 4일간의 합숙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본선 무대는 후보자들의 단체군무, 원피스퍼레이드, 자기소개,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퍼레이드로 구성되었으며, 프랭커스 특별패션쇼와, 신데렐라 국제 스칼라쉽 한국대표 키즈모델 퍼레이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혼성3인조 디아이피MX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되었다.

이날 본선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호남일보의 지석민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젤리핏 대회협력이사 겸 방송인 배동성, 여시스토리 이정수 대표, 뷰티크리에이터 ‘블랑두부’ 이유미, F2MG글로벌아카데미 김선미 대표, 그린아로마 박미경 대표, 쥬드주얼리 오석진 대표, 커넥션YOU&I 코칭심리컨설턴트 정빛나 대표, ETN연예채널 양준영 부대표, 롱타임라이너 김정연 대표, 디자인어반 노대석 대표, 클레르성형외과의원 정우철 대표원장, 솔트글로벌 박준식 대표, 방송인 박창희, 백지애웨딩 백지애 디자이너, 건국인터내셔널 신문강 대표가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예당미디어, ETN이 방송주관, 뉴스프리존, bnt월드, 호남일보,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여원뉴스, 봉황만중한문화교류채널, 여시스토리, 닥터씨앤비, 디아쥬, 쥬드주얼리, 스킨파, 프랭커스, 라리사, 젤리핏, 울트라브이, 나무성형외과의원, 아시아뷰토피아, K아라리, 마카론, 틴컴미디어, 디자인어반, 클로레, mshr, 코인박스, 푸른아로마, 롱타임라이너, 클레르메디컬그룹, 커넥션YOU&I, 봉프레,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마인모리, WE&M코퍼레이션, 한베모두투어, 빛나는MC, 휴웨이, 건국인터내셔널, 마샬리아, FICC, SYH타워, BIO성형외과, 백지애웨딩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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