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신인 가수 지진석이 가요계 첫 발을 땐다.
선배 뮤지션인 크러쉬에게 노래 실력을 인정 받으며 Sofa 커버 영상이 700백만뷰를 기록하는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리틀 크러쉬' 지진석이 오늘 저녁 6시 대망의 데뷔 싱글 'Good Night(굿나잇)'을 전격 발표 한다.
데뷔 곡 ‘Good Night’은 지진석의 음색이 도드라지는 팝 발라드 곡으로써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 하고자하는 지진석의 첫 데뷔곡의 메세지가 잘 담겨진 곡이다. 지진석의 대학교 교수님이신 송영주 피아니스트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사해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인 ‘블랙와이뮤직’ 측은 ‘지진석이란 이름으로 마침내 데뷔 싱글을 발매 하게 된다. 데뷔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진석의 데뷔 곡 ‘Good Night’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출중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실력파 보컬리스트 지진석의 대망의 첫 데뷔 싱글 ‘Good Night’은 오늘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블랙와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