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서울 3차(닝보) 선발대회’ 예심이 SYH(신용호타워)에서 열린 후 중국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마인모리픽처스 박훈대표, ‘2017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위너 정승아, ‘2018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위너 김세미. ‘2019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의 워킹교육을 맡은 모델 장하리가 함께 자리했다. 또한 ‘2018 미시즈퍼스트뷰티월드’ 수상자 김효진이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6월 20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중국 절강성 닝보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1일(오늘)부터 3일간 중국 절강성 닝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뷰티엑스포‘ 홍보대사로 초청 받아 각종 프로모션을 소화하며, 22일 박람회장 특설 무대에서 대망의 본선대회가 열리게 된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3차(닝보) 선발대회’는 퍼스트국제재단과 미스인터콘티넨탈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하며 비앤티월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마인모리픽처스, SC301성형외과, 마음뷰티그룹, 엠스킨볼릭, 여시스토리, 디아쥬, 닥터씨앤비, BIO성형외과가 후원한다.
(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