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인공지능거래 시스템 글로벌 론칭 기념행사인 '판다 트레이딩 코리아 한국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비트코인 인공지능 거래 플롯폼을 보유한 판다 글로벌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터키,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회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비트코인 거래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판다 플랫폼은 미국 선물거래시장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진보된 온라인 인공지능 정량 거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실제 시장에 진입시킨 것이 특징이다.
하루에도 수시로 급변하는 거래속에서 개인의 직관적인 거래 관행으로는 일정하고 안정된
거래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대응하여 판다 글로벌은 고객에게 거래 위임받은 비트코인을 최적의 정량적인 인공지능 거래로 일일 수익을 확보하여 회원들에게 분배하는 플렛폼이다.
이것은 판다 플렛폼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의해 시장의 순간 최적의 거래패턴을 찾아내 빠른 스피드로 전 세계 대규모 거래소의 고빈도 트랜젝션을 통해 최대의 수익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판다 글로벌 관계자는 "한 번의 클릭으로 첨단의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로 글로벌 거래소들과 다중 거래할 수 있는 판다 플렛폼이야말로 최대 다수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플렛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