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수상자의 밤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베트남 배우 마이 투 휀(Mai Thu Huyen)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투 휀은 베트남의 국민 배우로 활동중이며, 아울러 베트남 현지에서 영화 및 드라마, 예능 제작, MICE 사업을 하는 TINCOM의 회장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에서 주최하는 '2019 Asia Beautopia Vietnam Beauty / welless Expo'의 현지 주최 파트너로서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대한민국 기혼자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와 열정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회로써 4년 연속 해외 개최라는 성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기혼자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