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7월 31일 2019-20 아시아 무대를 향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빛단이 아세안 한복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한복쇼와 포토세션에는 지난 미인모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를 수상한 하수정(2019 미즈모델코리아 진), 김금비(2019 뷰티퀸코리아 진), 김동은(2019 미스관광 진), 기여진(2019 자연미인선발제전 진), 최윤정(2019 미즈모델코리아 선), 은승희(2019 미즈모델코리아 미), 정하윤(2019 미스관광 선), 박지선(2019 자연미인선발제전 선)의 멤버로 구성해 경인 아라뱃길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실크루트 한복코디로 멋진 한복쇼와 포토세션을 펼쳐 보였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추후 한빛단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무대를 향한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한빛단은 오는 9월에 개최 될 국내최고의 한복미인을 선발하는 '제3회 미스한복선발대회 2019'에 8월 1일부터 지원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