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배우 지진희와 방송인 박슬기가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진행된 CJ BYO의 20억 생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응원하는 '생존 캠페인'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