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3일 저녁 전남 여수 오션힐 호텔 루프탑 수영장 특설무대에서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함께하는 여수 오션힐 19sea 오지게 파티' 전야제가 열렸다.
이날 비키니 풀파티 댄스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본선 후보자 장재이가 퍼스트 국제 재단 김요셉 의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의 추후 일정으로는 오는 8일 재입소해 서울 합숙 일정을 거친 후 12일 중국 닝보와 상해로 이동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박 8일 일정의 중국 쇼케이스 이후 충북 충주에서 최종 합숙교육을 거친 후보자들은 오는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