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가수 빈지노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 전시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본 전시는 올해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은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전시된다. 또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오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DDP 알림2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