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지난 12일, 7박 8일간의 대규모 한중 쇼케이스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갔다.
13일에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상해 선진 화장품 ‘스킨파’ 신제품 전속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킨파’ 신제품 전속 홍보대사에는 참가번호 1번 김시인, 참가번호 3번 손다솜, 참가번호 14번 이소은, 참가번호 15번 박시아, 참가번호 16번 이유정 5인이 전속 홍보대사로 선발되었다. 중국 닝보에서 첫 쇼케이스를 마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이제 상해로 건너가 다음 일정에 돌입한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사진)=퍼스트 파운데이션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