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남해=정병기 기자] 경남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명절분위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남면공설시장(9일)을 시작으로 이동공설시장(10일), 남해전통시장(12일)에서 차례상에 올릴 물품 등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남면공설시장에서 열린 장보기에는 직원 40여 명도 참여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시장활성화에 동참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기침체로 냉랭해진 소비심리는 시장경제에 직결되는 문제다"라며 "서민생활 안정과 함께 시장상권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맞이해, 남해전통시장 주차장은 이달 12일∼15일까지 4일간 시장이용객에 한해 무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