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 센 사나이로 불리는 '코리안 헐크' 하제용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하반기 대회는 클래식, 보디빌딩, 피규어, 피지크,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미즈비키니 종목이 열렸으며, 승무원, 딜러, 광고모델, 배우, 의사등 다양한 직업군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