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경남은행
[뉴스프리존=김미정 기자]BNK경남은행은 추석과 개천절 황금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7일까지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 기간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방문해 태국바트(THB).호주달러(AUD).홍콩달러(HKD)를 환전하면 최대 50%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외환사업부 여창현 부장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태국바트.호주달러.홍콩달러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여행경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외환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기자, sarf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