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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메밀꽃 필 무렵 마치 소금뿌려 놓은 듯....
사회

충북도, 메밀꽃 필 무렵 마치 소금뿌려 놓은 듯..

김기평 기자 gpkim2970@hanmail.net 입력 2016/09/15 09:43


사진제공/충청북도

[뉴스프리존=충북 청주, 김기평 기자]추석연휴가 끝나고 들녘이 황금빛깔로 물들고 가을바람도 더욱 선선해지고 있다. 청주시 낭성면 호정리의 새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활짝 핀 메밀꽃밭에서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땀을 닦아 주는 부부의 모습이 금슬이 넘쳐 보인다.


사진제공/충청북도

추석연휴가 끝나고 들녘이 황금빛깔로 물들고 가을바람도 더욱 선선해지고 있다. 청주시 낭성면 호정리의 새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활짝 핀 메밀꽃밭 사이로 농사일을 마친 부부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기평 기자, gpkim2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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