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경남은행
[뉴스프리존=정은미 기자]BNK경남은행은 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서 ‘BNK행복한 공부방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
20일 오후 진행된 BNK행복한공부방만들기 현판식에는 황윤철 부행장보를 비롯해 김해시 시민복지국 김명희 국장.DS종합건설 손창옥 대표이사.㈜삼정기업 김경태 이사.디딤돌지역아동센터 김미정 센터장 등 내빈과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이 참석했다.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장기자랑으로 문을 연 BNK행복한공부방만들기 현판식은 현판 제막식과 센터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윤철 부행장보는 “쾌적한 환경으로 개.보수된 디딤돌지역아동센터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미 기자, sarf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