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은영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 가수 조은새가 아찔한 바니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은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핑크빛 원피스 차림의 토끼춤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조은새는 ‘날씬하고 쫙 빠진 섹시한 난 토끼’ ‘풍만한 가슴 탱탱한 힙업’ 등의 가사에 맞춰 엉덩이를 두드리거나 몸매를 강조하는 웨이브를 선보이면서 ‘토끼송’에 맞춰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김은영 기자, wey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