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메인스폰서 수아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한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크리스티나, HANT 안다슬, 브로닌
지난 2016년 12월 30일, HANT(한트) 안다슬이 ‘평화를 위한 축하 파티(부제, 2016 한트 자선파티)’ 를 서초동에 위치한 바틀블랙에서 주최했다.
이 파티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기부금 마련을 통한 평화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HANT 안다슬은 2014년도부터 HANT라는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수익의 일부가 3650문화-한트 위성클럽(NGO)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다양한 예능인들이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기상캐스터 정주희/사진=오종준 기자
MBC 프리랜서 아나운서 임지현이 사회를 진행했고, 105년 전통의 국제적인 봉사단체인 ‘국제 로터리 클럽’의’ 3650 문화 로터리 클럽’ 전 총재 이종원이 축하연설을 했다.
또, K-Storyteller 김승아가 스토리텔링 무대를, ‘위대한 탄생’ 출신의 푸니타가 축하공연을, 유명 DJ Adroit Joe와 Yoin이 디제잉을 진행했다. 포토는 포토그래퍼 스마일맨 지국선, 정찬식, 고우석, 조현민이 진행했다.
MBC 프리랜서 아나운서 임지현/사진=오종준 기자
그 외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의 브로닌, 크리스티나, VJ 채령, SBS 정주희 아나운서, 크리스 존슨, 윤유라, 쌍화점 도예성, 아시아모델 박엄지, 한트 모델 김수련, 이세아 등의 방송인들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네셔널 네오 아모스의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인 수아담이 메인스폰서로 후원했고, 이 외 바틀블랙, 식신, 꼬레아노, SB엔터테인먼트, 동미해수, 프로모션 런, 디에스피원, DEG, 디랑, 리바이트, 킴스커뮤니티, 필머스, 라임라떼, 하우스쥬스가 후원 협찬했다.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