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뉴스프리존=김은영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델리’에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최고급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수제초콜릿은 화이트멍디앙, 유자, 헤이즐넛 쉘, 라즈베리 로망스 등의 화이트 초콜릿부터 다크멍디앙, 월넛, 민트, 오랑젯 등의 다크 초콜릿까지 11가지 종류의 다양한 수제 초콜릿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 유명한 딸기 퐁듀 초콜릿도 선보인다. 수제 초콜릿은 주얼리 박스를 연상시키는 케이스에 포장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밖에도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사랑을 표현한 하트모양의 무스 케이크인 ‘하트 케이크’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한정기간 판매한다.
김은영 기자, wey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