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오종준 기자] 피트니스 모델이자 뷰티 푸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샘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이샘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샘은 항공사에서 8년 넘게 근무했을 당시 밤 낮이 바뀐 생활을 오래 지속하다 보니 우울함이 찾아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처음 시작했다.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현재 그녀는 뷰티 푸드 디자이너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샘은“앞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뷰티푸드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씨씨 관계자는 "이샘은 건강 디저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크다. 그래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 먹는 행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거기에 칼로리까지 착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그런 이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운동과 요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이샘의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 ‘BeICON’을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련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