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화재
[뉴스프리존=정은미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BMW 그룹 코리아’와 업무제휴를 통해 삼성화재 멤버십 회원에게 BMW 드라이빙 센터(인천 중구 운서동)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이용권 사용 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BMW 차량을 탑승할 수 있고 차종은 BMW M, BMW 7시리즈, MINI JCW 중 선택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시럽 월렛(Syrup Wallet)’ 앱을 통해 삼성화재 멤버십에 가입한 후 BMW TAXI 쿠폰을 다운받으면 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발급한다.
한편, 삼성화재는 멤버십 고객에게 애니카랜드 차량정비 및 손세차 할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은미 기자, sarf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