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진주=정병기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진주지사(지사장 김점식)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교육을 통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LX 진주지사는 지난 9월 27일 삼현여중 1학년 10명 및 10월 1일 문산중학교 1학년 20명을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해보기 힘든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에 대한 소개, 토탈스테이션 측량업무 관련 현장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LX 진주지사 김점식 지사장은“LX 진주지사는 지역 사회에 4차 산업혁명의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